이사 계약서를 작성할때 10%의 계약금을 선납하고
이사 종료 후  결제시에는 나머지 잔액을 결제 하면 됩니다. 

 

이사 작업 종료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에 대해 별도의 조사를 하며 다음날 안전한 이사를 했는지 
개별적으로 고객님께 연락을 하여 A/S, 파손, 분실, 고객 만족도를 조사 할때 문제점을 지적해 주면 됩니다.
 

또한 작업 종료후 14일 이내에  이사를 수행한 팀에 A/S를 요청하면 작업 팀장이 확인후 1차 조취를 취하게 됩니다.

 

이사작업 출발전 해당작업 팀장이 당일 필요한 경비를 수령하여 작업에 임하므로
수고비나 식사비 명복으로 추가비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1.에어컨 탈부착 
2.고가 사다리 사용
3.조립식 가구 분해 설치
4.그랜드피아노 이동
5.정수기, 외제 가전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탈수기) 탈부착,
6.금고 이동 비용 등이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설치시 기본설치비용 외 동파이프 설치비, 앵글 설치등의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1.이사 전 상태까지 거의 정리하며 액자나, 설치 가능한 버티컬, 커텐등도 설치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유료일 경우도 있습니다.)

2.이사 갈 집은 시작 전 보양을 하며 인테리어 마감 훼손을 최소화 하며 종료 후 기본 청소를 합니다. 

 

3.기존 거주하던 평수보다 작은 평수로 이동시 기존 수납된 물품을 완벽히 정리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4.기존 거주집의 물품등이 정리가 되어 있는 않은 경우는 고객이 직접 이사 갈집에서 정리할 물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야 합니다. 

5.보다 깔끔한 정리를 원한다면, 고객이 직접 이사전 충분히 이사갈집의 수납이나 위치에 대한 Layout을 검토 후, 
  이사 당일 현장직원이나 팀장에게 알려 주면 최선의 정리를 해 줍니다. 

 

손없는 날과 평일 이사가격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손없는날에 이사수요가 높은 이유로 평일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1.음력으로 9,10일이 들어가는 날을 손없는 날이라고 합니다.
 

2.민속신앙에서 '손'이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꼬지 한다는 귀신입니다.

"손" 귀신은 음력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 날들은 손이 없는 날이라 불리며,
이사하기에 적합하다고 전해 오고 있습니다.
 

손없는날은 이사수요가 많습니다.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 고객은 많고 이사 할 수 있는 물량은 한정되어 있어 이사금액이 평일이사에 비해 높습니다.

손없는날이 아닌 평일에 이사를 하면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좀 더 저렴한 금액으로 이사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손 없는 날은 이사서비스의 서비스 수준이 낮아질수 있습니다. 
만족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손없는날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손없는 날에 이사날을 정한다면,
최소 1달전 계약 하면 이사금액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비용이 높은 날은?
손없는날, 금요일, 월말(28~31일), 공휴일전날등은 다른 날보다 이사금액이 높습니다.

 

 

1.보관이사는 창고보관과 컨테이너보관이 있습니다.
 

2.창고보관은 일부 짐만 일정기간 물류창고에 따로 보관하고 있으며 입주날짜가 정해지면,
안전하게 운반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3.컨테이너 보관짐은 바로 콘테이너로 짐을넣어 창고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물품 출고시나 입고시 완전 밀폐된 콘테이기 때문에 보관상의 문제도 없습니다.

4.보관이사 시 보관기간은 정확히 기입 해주고
  보관기간 변동시에는 사전에 미리 알려주어야 일정에 맞춰 작업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