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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한 최윤희입니다. 예전에 옐로우캡이사의 도움으로 이사를 했었는데 워낙 잘해주셔서 이렇게 또 찾게되었네요. 견적내주시러 오신 소장님의 밝은 미소와 꼼꼼한 체크, 친절한 설명에 믿음이 가 바로 이사 예약했습니다.
이사 전날 전화주셔서 시작시간 체크해주고 제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시원한 답변주셨어요.
이사 당일 약속시간 정확하게(아파트 앞에서 기다렸다 오신건가 싶을정도로) 지켜주고, 일사천리로 이삿짐 싸주니 제가 손댈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물건 하나하나 세심하게 포장해서 모두 잘 옮겨주셨구요,
이사가 참 힘든 일일텐데... 짐을 옮겨주는 팀원들에 표정이 밝고, 일하는 내내 협력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부다보니 주방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더 잘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부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서 넣어주신거 같아 넘 감사하더라구요.
이사 후 주방 사용하면서 옐로우캡이사에서 이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들었답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친정엄마가 이사를 하세요. 제 이야기듣고 고민없이 옐로우캡이사예약하셨지요.
주변에서 포장이사업체를 묻는다면 당연히 옐로우캡이사 추천할거구요, 제 다음 이사 역시 옐로우캡이사에 맞길거랍니다.
항상 파이팅넘치는 옐로우캡이사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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